또간집 12화 풍자 이태원 맛집 정리 9 23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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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떠먹자마자 왜 이곳이 요즘 그렇게 유명한 이태원맛집인지 실감하게 되었죠. 생각보다 가격대가 부담이 없어 이것저것 주문을 해보았는데요. 매일 전문 파티쉐분이 직접 굽는 빵이라고 하더라고요.
그중에서도 할로윈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은 아무래도 이태원이 클라쓰가 다르지! 주말에는 더 정신없을 듯해 평일 저녁에 시간을 내서 이태원 맛집 '꾸띠자르당'을 찾아가봤다. 워낙 요즘 sns에서 핫한 맛집이기도 해서 그런지 테라스, 2층, 3층까지 손님이 굉장히 많았어요. 먼저 오셔서 식사를 하고 계신 분들의 식탁을 보니까 음식이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이곳에서는 맛집 탐방을 즐기는 것이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서양식 음식과 아시아식 음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각종 외교 관계 및 국제 기구들이 위치해 있어서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서울 이태원에서는 이곳 저곳에서 먹거리를 탐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경험입니다.
스페인클럽의 브레이크 타임 때문에 우리는 근처 펍에서 간단하게 맥주와 감자튀김을 먹고,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스페인클럽으로 이동했다. 얇기 때문에 빠르게 익은 삼겹살 비주얼은 정말 대박. 확실히 냉동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구워지고 나서도 윤기가 좔좔 흐릅니다. 얼리지 않은 생 대패삼겹살이어서 그런지 고기는 굉장히 빠르게 익어갔는데요. 삼겹살과 함께 김치, 참나물까지 제대로 올려 구워지니 비주얼 대박이죠. 미나리 70 새우 20 부침가루 10 정도로 재료 비율이 아주만족스러웠어요ㅎ 야채좋아하는 편..
매운맛은 어묵&청양고추,중간맛은 우엉&진미채, 순한맛은 오징어채&참치마요다. 다른 곳에서 파히타를 주문할 때 이 토르티야가 차가운 적이 몇 번있었는데, 여기는 이런 세심한 부분도 잘 챙기는구나 싶어서 만족스러웠다. 자리를 둘러보다가 바테이블쪽이 사진찍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너무 예뻐서 여기에 착석하기로 했다. 무신사 스튜디오 건물 2층에 위치해있고, 사진에서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도 되지만 건물 뒤편에도 입구가 있어서 그쪽으로 들어가봤다. 여기는 특이하게 뼈해장국에 감자를 안 넣더라고요?
토미암 피자는 퓨전 버전의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메인메뉴 2~4가지와 음료가 포함된 5~6인 세트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이태원 케밥집이 그렇듯이 이집도 터키 현지인이 요리, 운영하는 집이다. 터키 이스탄불의 블루모스크가 생각나는 이국적인 인테리어. 이태원에만 오면 이 케밥 냄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가 없단말이야!
지금까지 이태원 10 대 맛집에 대해 논의했고, 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있는 세계 각국의 음식에 대해 논의 해보자. 이태원은 국제적인 먹거리 거리로 유명하 듯이 그리스, 터키, 중동, 아프리카, 일본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할랄 음식은 이태원에 위치한 많은 레스토랑에서 제공됩니다. 의 위에 이 POST, 당신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의 공식 할랄 인증 레스토랑. 할랄을 찾는 외국인은이 식당에서 가장 좋아하는 요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입구에 키오스크가 있어서 내가 원하는 메뉴를 골라 결제하면 바로 만들어준다.
친구 말로는 한국 사람들도 많다고 해서 갔는데 제가 방문했을 때는 현지인분들만 있었어요. 제가 직접 먹어보니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음식이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는 이태원의 숨은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주문은 테이블마다 있는 키오스크로 결제까지 가능했어요.
저는 오픈 시간에 맞춰서 방문을 했는데,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시간에는 거의 만석일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찰만생대패 이태원점입니다. 내리막길 교차로에 위치해 있는데, 이 골목은 특성상 주차가 불가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을듯하고요. 양파와 토마토가 얇게 슬라이스 된 샐러드에요. 평소에 토마토를 즐겨 먹는 편이 아닌데 이렇게 얇게 슬라이스 되어있고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으니 좋더라고요.
특히 사이드 메뉴를 밸런스있게 잘 주문해서 먹은 터라 짭조름한 간에 미각 세포가 피곤해지는 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미니 번을 이용하여 상단에 있는 바베큐들과 사이드 메뉴들을 조합하여 직접 색다른 스타일의 미니 버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제조 방식에서 겉에 양념을 바른 이후에 열을 가하는 과정에서 겉에 묻은 소스가 뭉쳐지며 까만 비주얼이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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